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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7일 목요일

美연준, 모기지 후폭풍 몸살..시민단체 가세

美연준, 모기지 후폭풍 몸살..시민단체 가세
에이콘, 17개 연방은행 항의 방문
`보호책 마련하라` 목소리 높아
입력 : 2007.06.07 08:10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미국 모기지 부실 문제로 미국 전역의 연방은행이 시끄러워질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공동체 운동 조직인 '에이콘'(ACORN)은 이날 뉴욕과 워싱턴, 클리브랜드, 보스톤 등 17개 도시의 연방은행을 항의 방문, 모기지 위기에 따른 소비자 보호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뉴욕 연준 앞의 리버티 스트릿에는 12명 정도가 `우리의 터전을 보장해 달라`(Save our homes)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주택 차압 위기에 놓인 미국인들이 늘어나자 연준에 해결책을 마련하라는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연준은 무분별한 대출규정을 막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오는 14일 공청회를 열고 대출기준 강화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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