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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9일 화요일

주택 매매는 이런 절차 밟고 이런 돈을 지불한다

주택 매매는 이런 절차 밟고 이런 돈을 지불한다



은행으로부터 융자만 받을 수 있으면 집사는 것은 쉽다. 거의 모든 일을 전문가가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이유로 본인이 집을 사면서도 어디에 어떤 돈을 어떻게 지불하고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택 구입을 하면서 어떤 용도에 어떤 돈이 지불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집을 매매하게 되면 브로커에게 커미션이 있다. 커미션은 일반적으로 5-6%선에서 지불된다. 300,000 달러 짜리 집을 샀다면 일반적으로 15,000-18,000 정도가 커미션으로 나가는 것이다. 커미션을 지불하는 각 주마다 다르다. 남가주(Southern California)에서는 일반적으로 셀러가 부담한다.



집은 본인이 집적 팔 수도 있다. 본인이 직접 팔게되면 커미션을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바이어를 찾기가 수월치 않다. 물론 지금 같이 부동산 경기가 과열기일 때는 바이어는 찾기 쉽다. 하지만 복잡한 매매과정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매매에 임하면 오히려 나중에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매매에 필요한 여러 형태의 지불금만 해도 20여종이 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주는 곳이 Escrow Company다.



에스크로회사를 통해 매매 절차에 들어가면 여기에 따른 비용(Escrow Fee)을 지불한다. 에스크로회사는 바이어와 셀러 사이 3자의 입장에서 매매 서류를 작성하고 전반적인 일을 처리한다. 매매서류를 작성하고, 또 바이어/셀러의 매매에 관여된 지불금이 얼마인지 서류에 명시한다. 에스크로회사가 명시하는 지불금 명목은 대략 다음과 같고 이런 것을 지불해야만 주택 매매가 성사된다.



셀러가 지불해야할 것들:
Commission,
Documentation preparation fee for deed,
Documentary transfer tax,
Payoff of all loans in seller's name,
Termite inspection (계약에 명시되었으면),
Home warranty,
Any judgments,
Tax liens,
Any unpaid dues,
Notary fees,
Escrow fee(1/2),
Title insurance premium for owner's policy, 등등.


바이어가 지불해야할 것들:
Title insurance premium for lender's policy,
Escrow fee(1/2),
Documentation preparation,
Notary fee,
Recording charges for all documents in buyer's name,
Termite inspection (계약에 명시된 경우),
Tax proration (구입한 날짜부터),
Homeowner's transfer fee,
Interest on new loan from date of funding to 30 days prior to first payment date,
Fire insurance premium(첫째 해), 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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