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기지업체 경영진 잇따라 낙마
美 모기지업체 경영진 잇따라 낙마
패니매 CFO 연말에 사임
입력 : 2007.05.03 08:06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미국 양대 모기지 업체중 하나인 패니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로버트 블레이클리(사진)가 연말 사임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후임으로는 AOL의 CFO를 역임했던 스티븐 M. 스와드를 내정됐지만 언제 CFO직을 공식적으로 수행할지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대형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의 유진 맥퀘이드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도 오는 9월1일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프레디맥 차기 `넘버1` 사임..후임선임 `숙제`)
한편 패니매는 이날 한참 늦은 2005년 실적을 공시했다. 패니매 공시에 따르면 2005년 순이익은 63억달러로 전년 50억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패니매는 2004년 회계 오류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4억달러의 벌금을 냈으며 고위경영진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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