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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5일 화요일

美은행 서브프라임 대출기준만 조였다

美은행 서브프라임 대출기준만 조였다

FRB 시중은행 대상 조사
`일반 대출 기준은 그대로`
입력 : 2007.05.15 10:17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미국 은행들이 신용도가 낮은 이들에 대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기준은 강화했지만 일반 대출에 대해서는 기존의 대출 기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은행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3개월동안 서브프라임 대출 고삐를 조였다고 답한 은행은 56.3%로 절반을 상회했다. 변종 모기지에 대한 대출기준을 강화했다는 답도 45.5%로 절반에 육박했다.

그러나 85%가 신용도가 좋은 이들에 대한 대출기준은 유지했다고 답했다.

연준은 "서브프라임이나 비제도권 모기지 대출에 대한 기준 강화가 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대출정책 강화로 연결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전반적으로 모기지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은행의 3분의 1 가량이 지난 3개월간 종류를 불문하고 모기지 신청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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