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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7일 월요일

'신용평가 업체도 모기지 위기 책임' 월가·학계 공동 비판

'신용평가 업체도 모기지 위기 책임' 월가·학계 공동 비판


미국의 주요 신용평가기관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위험을 과소 평가해 지금과 같은 사태를 초래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월가와 대학 공동 보고서가 3일 지적했다.

뉴욕 소재 투자 리서치 기관인 그레이엄 피셔 앤드 코의 조수아 로즈너 사장과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 재정학과의 조지프 맨슨 교수는 이날 발표한 '위험이 어디서 왔는가: 잘못된 채권 평가가 어떤 결과를 냈는가'라는 제목의 공동 보고서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조건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및 피치 등이 위기초래 가능성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보고서는 이들 평가기관이 서프프라임 모기지 위기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면서 이 상품이 등장하는데 부분적으로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날 워싱턴 소재 허드슨 연구소에서 공식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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