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연체 구제 없다' 구제금융 등 불가
'모기지 연체 구제 없다' 구제금융 등 불가
모기지 연체에 따른 주택 차압 건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 또는 연방정부 차원의 모기지 구제방안은 고려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LA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모기지 위기의 타개를 위해 정부의 구제금융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측은 정부대책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토니 프래토 백악관 대변인은 모기지 구제금융의 가능성과 관련 "주택 차압위기를 정부가 막아주는 것은 적절한 조치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현재 정부가 고려하고 있는 전면적인 구제 방안은 없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테드 리우 하원의원도 "주택 차압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주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방안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며 사실상 특별한 대책이 없음을 시사했다. 현재 워싱턴 민주당 의원들이 모기지 위기 타개를 위해 연방정부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한 분석기관은 고금리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로 인해 햐수 가주에서만 46만가구 전국적으로 240만 가구가 집을 차압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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