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위 서브프라임社, 본거지서 영업정지 명령
美 2위 서브프라임社, 본거지서 영업정지 명령
뉴 센추리 갈수록 심각..패니매는 `모기지 매입 않겠다`
미국 2위의 서브 프라임 업체인 뉴 센추리 파이낸셜이 본거지인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는 뉴 센추리에 모기지 대출을 중단하고 다른 금융기관들에게 매각한 모기지론을 상환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2005년 기준으로 뉴 센추리의 대출 가운데 37%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조치는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뉴 센추리는 이미 19일까지 10개주로부터 이같은 조치를 받았으며 이날 추가로 플로리다주, 워싱턴주에 이어 캘리포니아주로부터도 모기지 대출을 중단할 것을 요구받은 것.
아울러 미국 최대 모기지 금융사인 패니매는 더이상 뉴 센추리의 모기지를 매입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자금줄이 끊기게 됐다. 패니매는 또 뉴 센추리가 모기지 판매 및 서비스 조항을 위반했다며 모기지론을 회수하는 것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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