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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8일 목요일

부동산 에이전트가 추천하는 융자브로커나 렌더가 좋은 이유

부동산 에이전트가 추천하는 융자브로커나 렌더가 좋은 이유



집은 마음만으로 살 수 없다. 집을 살 수 있을 만한 현금이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융자금 대출로 집을 사야하기 때문에 바이어의 신용상태가 나쁘면 주택 구매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바이어가 기존 주택을 구매할 때 부동산 브로커에이전트나 건축업자에이전트들은 바이어의 구매자격조건(Pre-Qualification)을 먼저 알아본다. 이런 자격조건에 일단 합격하면 이들은 융자브로커(Loan Broker)를 소개하고, 새 집을 짓기를 원하는 사람은 건축업자(Builder)를 소개한다. 보기엔 이런 절차 단단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알아보자.



첫째, 부동산에이전트나 뷸더(건축업자)가 어떤 특정한 융자브로커나 렌더(금융기관)을 소개하는 이유는 그들과 오래 동안 거래를 해왔고 가장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융자브로커나 렌더는 돈을 빌려줌으로써 돈을 버는 데, 만약 이들이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돈벌이를 못한다. 때문에 일을 잘 처리하기 위해서 융자브로커나 은행은 소개해준 사람이나 업자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매매가 성사되지 못하면 이들은 커미션 무일푼이다. 때문에 최선을 다하여 바이어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예를 든다면 부동산에이전트나 뷸더에이전트들이 융자브로커나 뷸더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볼 수 있다. 부동산브로커/뷸더에이전트들은 자신들을 통하여 융자신청 낸 것이 늦어질 경우 융자브로커/뷸더에게 비즈니스 영향력을 행사하여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둘째, 새 집을 구매할 시 뷸더가 소개하는 렌더(Lender)의 거래실적과 신용을 알아보기 용이하다. 이런 것이 중요한 이유는 새집 구매에는 더 복잡한 일들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Certification of Occupancy”라든지, “Completion of Property(442 report)” 등등의 추가 사항을 들 수 있다. 다른 렌더나 브로커를 고용하더라도 새집을 구매할 때는 위의 사항을 충족시키고 융자받아야 집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브로커를 통하고, 또 그들이 소개하는 렌더를 통해서 융자를 받으면 나중에 문제되는 일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이자와 부대비용이 적게 들면 좋은 “Lenders”라고 생각하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오랜 경험을 통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브로커와 렌더를 만나야 일이 신속하게 매듭지어질 수 있다.



바이어가 좋은 집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렌더로부터 유리한 조건의 융자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주위로부터 좋은 브로커/렌더를 소개받으면 이들을 통해서 융자받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의 시간을 내어 주위에 더 좋은 브로커/렌더가 없는가를 살펴보는 것도 생활의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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