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융자금 (Commercial/Business Loan) 신청은 이렇게 한다
비즈니스 융자금 (Commercial/Business Loan) 신청은 이렇게 한다
사업의 특성상 생각지 않게 사업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번쩍이던지, 혹은 좋은 사업체가 매물로 나와 돈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때 은행으로부터 제때에 융자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한다. 은행으로부터 비교적 빨리 비즈니스 융자금을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으면 된다.
사업상 필요한 자금을 은행으로부터 융자받아 쓰는 돈은 상업융자(Commercial Loan/Business Loan)라 한다. 은행이 상업융자 신청서를 심사할 때 가장 중요시 보는 것은 융자용도서(Loan Proposal)를 본다. 즉 “사업계획서”다. 이 사업계획서에는 나는 누구며, 어떤 경험을 어떻게 소유한 사람이고, 지금 하고자하는 사업이 어떤 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고, 또 예상되는 이익은 얼마 정도가 될 것이며, 그리고 이런 사업을 하려면 얼마의 돈이 필요하고 얼마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일목요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융자금 신청에 대한 승인은 쉽게 나온다.
우선 사업계획서는 성공에 대한 “확실성”을 인식시키는 게 중요하다. 수익성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Loan Proposal을 내야 융자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둘째, 융자금 신청자에 대한 신용상태가 어떤가를 본다. 즉 “크레딧 상태”를 보는 것인데 두 가지를 본다. 하나는 개인의 신용상태(Personal Credit)고, 또 하나는 사업체의 신용상태(Business Credit)를 본다. 예를 들면 물건을 공급하는 타 사업체에게 대금을 제때에 제대로 지불했는지, 은행융자금을 잘 내왔는지, 주택융자금 월페이먼트를 제때에 냈는지 등등을 확인한다. 셋째, 총융자금에 대한 빚의 비율을 본다. 은행은 보통 융자금에 대한 자산의 비율이 2:1을 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내가 1달러를 투자하면 은행은 2달러까지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융자금과 자산에 대한 비율은 최대 4:1까지도 융자를 허용한다. 보통 사업체를 구입할 때 은행은 사업체 구입 가격의 40-60%정도의 다운을 요구하는데 SBA 융자일 경우 33% 다운으로도 사업체 구입이 가능하다. 넷째, 구매하고자 하는 사업체의 수익성이 어떤가를 보는데 수익성의 잣대는 사업체의 지난 3년간의 세금보고서를 보고 검토한다. 수익성이 부족하게 보여지면 사업계획서를 잘 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설득력을 발휘해야 한다. 다섯째, 사업체의 현금융통성(Cash Flow)의 확실성이다. 현금융통이 제대로 되야 제때에 월페이먼트를 거르지 않고 은행에 지불할 수 있기 때문에 은행은 이 점을 중요시한다.
사업체를 인수/확장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확신이 200%라 해도 Loan Proposal이 부실하면 사업융자를 받기 어렵다. 때문에 확실한 사업계획서 작성은 성공적 사업에 있어서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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