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나 임대(Rent) 목적으로 구입하려는 주택 융자금에 대하여
투자나 임대(Rent) 목적으로 구입하려는 주택 융자금에 대하여
주택금리가 바닥을 치니 돈을 은행에 저금하는 것 보다 새 집을 하나 더 장만하는 부동산 쪽으로 투자를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은퇴했을 때 부수입이 될 수 있다는 생각과 향후 부동산 가치 증가의 이익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주를 위한 주택 융자와 투자를 위한 융자에 차이점들이 있는 데, 그 차이점 들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임대를 목적으로 한 자는 거주용 보다 이자율이 약 0.5-07% 더 높다. 첫째 이유는 일반적으로 임대 집은 관리가 허술하기 때문이다. 세 들어 사는 사람은 자기 집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에 관심이 없어 부실 될 가능성이 높다. 은행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은행이 융자를 내준 이유는 집의 수익성을 높여 대출금 상환에 문제가 없길 바라는 의도에서 비롯됐는데, 관리가 부실하면 손해 부담율이 커진다. 때문에 금리를 높이는 것이다. 둘째 이유는 경제 상황이 나빠질 때 경우 대출인은 자신이 주거하는 집보다 임대 목적의 집에 대한 대출금을 소홀 한다. 생각지 않게 직장을 잃거나 사업에 실패하게 되면 이런 일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위험성 내포로 은행은 투자 목적의 임대 주택 대출금에 약간의 덤터기 금리를 요구한다. 또 비교적 높은 다운페이먼트도 동시에 요구하여 보통 집 가격의 20%이상을 원한다. 10% 다운으로 융자도 가능하지만 이자에서 상당히 많이 손해를 보게되므로 최소 20%이상 다운이 좋다.
가끔 낮은 금리의 혜택을 받기 위해 임대를 위한 목적으로 집을 구입하면서도 자신이 거주할 것이라는거짓말로 융자를 받는 사람도 있다.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런 거짓은 사기에 속하며 걸리면 융자사기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벌금은 물론 철창 신세까지 질 수도 있다. 은행들이 융자신청인에 대하여 거짓인가를 의심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다. 첫째,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집보다 가격이 훨씬 낮은 집을 사면서 그 집으로 이사가서 살 것이라고 하는 말하는 경우다. 대체적으로 두 채의 집이 있을 경우 더 나은 집에 사는 데, 경우가 그렇지 않으면 의심을 산다. 둘째, A와 B의 두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A 주택을 주거지(Owner Occupancy)로 재융자하려고 크레딧을 조사한다. 이때 크레딧에 나오는 거주 주소가 B 주택으로 나오면 은행은 의심한다. 셋째, 은행이 페이먼트 고지서를 우편으로 보냈는데 수신인을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되돌아올 경우도 은행은 의심한다. 넷째, 두 채의 집을 소유했으면서도 똑같은 이자가 적용되어졌을 경우도 의심을 산다. 보통 휴양을 목적으로 한 집(Vacation Home)일 경우가 이 경우에 속하는 데, 휴양 목적의 집은 거주지와 멀리 동떨어졌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가까운 곳에 위치했을 경우 의심을 사 조사 받는다. 나중에 큰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융자서류는 사실대로 기입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