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출처지는 투명해야 융자금 대출이 유리하다
자금 출처지는 투명해야 융자금 대출이 유리하다
집을 구입할 때 지불하는 다운페이먼트는 그 출처가 확실해야 한다. 그래야 융자금도 유리한 금리로 대출 받는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집 구입 시 문제가 생긴다. 불법(마약 밀매 등)으로 조성한 것으로 의심받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 이런 의심을 사고, 또 어떻게 하면 렌더(은행)들이 문제없이 융자금 대출을 잘 내주는지 알아보자.
거의 모든 부동산 구매는 일정 액수를 다운하고 나머지 액수는 은행으로부터 융자받는다. 많은 돈을 다운하면 은행으로서는 위험부담이 줄기 때문에 일단 반기지만 그 많은 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의심한다. 만약 그런 자금을 다운하고 구입하려는 부동산 구입자가 불법으로 조성한 돈이었다는 냄새가 짙게 풍기면 그 의심 자체를 관계기관에 보고해야 한다. 또 나중에 이로 인한 문제가 생기면 대출해 준 융자금 회수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일단 은행은 융자금 신청인에 대한 철저한 자금출처를 조사한다. 자금 출처가 확실하면 부동산 구입자나 은행 모두 편안하다.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하면 일의 절차가 더 복잡해져 서로 힘들어 지는 데 이에 대한 예를 들어본?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의 평상 시 은행계좌에 있는 돈이 겨우 몇 백 달러에 불과했다고 하자. 그런데 주택구입 며칠 전 은행계좌에 거금이 입금되고, 500,000달러 호가하는 집을 구입하는데 구매가격의 40%에 달하는 200,000달러를 다운한다고 하자. 이때 렌더는 A의 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조사한다.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돈이라 할 지라도 나머지 300,000달러 융자금에 대한 회수를 제대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도 심도 있게 조사한다. 일상 시엔 돈 없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돈을 가졌기 때문인데, 이는 대출인이 평상시에 월페이먼트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렌더들은 다운페이먼트 자금이 저축성 예금구좌에서 나오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꾸준히 저축했던 기록이 대출인의 신용을 대변해 주기 때문이다. 렌더들은 일반적으로 다음의 조건을 본다: (1)적어도 다운할 돈이 2-3달 정도 은행에 있었음을 서류로 증명. (2)다운할 돈 외에 적어도 3달 치 정도 월페이먼트를 할 수 있는 계좌금액 증명. (2)자금출처지가 Checking, Savings, Money Market Accounts, 그리고 주식, 증권, 뮤추얼펀드를 팔아 자금을 조성했을 경우. 이 경우엔 언제 어떤 식으로 팔았는지에 대한 증빙 서류를 준비해야하고 또 3달 치의 은행 Statements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금출처지가 "Gift"라면 친인척으로부터 받아야 한다. 자동차/보석같이 개인 소장품을 팔아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마련했을 경우 Bill of Sale 영수증 사본을 은행에 제출하여 자금 출처지를 밝히면 대출이 용이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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