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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8일 목요일

신용점수(Credit Score)를 무의식적으로 불량하게 만들 수 있는 사항들

주택 구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신용점수”다. 대부분의 주택구입은 융자금을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낮으면 주택 마련이 어렵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설사 현저하게 낮은 신용점수로 융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해도 고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주택구입으로 인하여 생활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결과가 나타난다면 임대에 비하여 주택구입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없어진다. 어떻게 하면 신용점수를 좋게 유지할 수 있고, 또 어떻게 하면 신용점수를 불량하게 만들어지게 하는지를 알아보자.


“혹 떼려다 혹 붙인다”는 말이 있다. 인위적으로 신용점수를 올리려고 할 때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나는 사례를 본다. 첫 번째 실수는 신용카드를 다 없애면 모든 게 깨끗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케이스가 있다. 즉 Credit Account를 모두 없애면 빚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점수가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어카운트를 없애면 점수가 오히려 내려간다. 심한 경우에는 신용점수 자체가 아주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왠만한 경우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계좌는(Credit Card Accounts) 클로스 하지 않고 그냥 지니고 있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점수를 낮추는 요인은 잦은 신용조회다. 쓸데없이 많은 신용조회는 점수를 낮춘다. 한번 조회할 때 보통 4점이 떨어진다. (같은 곳에서 14일 이내에 중복 신용조회를 하면 점수는 단 한번만 내려감.) 가끔 집으로 배달되는 정크메일을 보면 “Your are pre-approved for up to $100,000.”라 하는 문구를 본다. 서류에 서명하여 은행으로 보내면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때 서류에 서명하고 소시얼넘버도 함께 기입하여 은행으로 보내면 은행은 신용조회를 한다. 일단 이렇게 신용조회가 이뤄지면 점수가 내려간다. 때문에 가급적 필요하지 않는 선심 공세성 신용카드 정크메일 서류에 소시얼넘버를 기록하고 서명하는 일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한다.


세 번째는 잦은 신용문제 카운셀링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용카드에 대한 문제로 카운셀링을 받는 그 자체는 빚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주체할 수 없는 정도로 빚이 많이 있기 때문에 카운셀링을 받는 것이기에 카운셀링 자체가 신용점수를 떨어트린다. 일단 본인이 신용카드 빚을 제 때에 지불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도달했다고 생각하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이다. 이런 깨달음이 생겼을 때 본인의 문제 원인이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서 문제의 근본을 풀도록 해야한다. 괜히 뾰죽한 수가 없을까 하고 여기 저기 신용문제 카운셀링을 받아봐야 신용점수만 낮추는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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