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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7일 수요일

신용점수는 무엇이며 신용기록이 없을 때의 융자는 어떻게 받나

“신용점수(Credit Score)”는 여러 자료를 근거로 컴퓨터로 매겨진다. 점수가 높으면 융자금 대출이 쉽고, 점수가 낮으면 주택 구입 시 적잖은 영향이 따른다.


모게지 융자는 “Fico Score”를 이용한다. 높은 점수가 신용의 우량도가 높다. 보통 400점에서 850점 사이의 점수가 매겨지는데, 700점 이상이면 매우 양호한 신용기록 보유자다. 통계에 의하면 Fico Score가 600점 이하인 사람은 9명중 1명이 페이먼트를 연체하고, 800점이 넘는 경우 1293명중 1명이 연체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모게지 연체율이 가장 많은 점수 층은 620점 이하인데 50% 정도가 페이먼트를 연체한다. 상업용 융자일 경우 은행은 일반적으로 “National Risk Model”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융자기준 설정한다. 즉 “위험부담률”을 말하는 점수인데, 점수가 높을수록 위험부담률이 높다는 것을 알려준다. 점수는 1점에서 1000점, 보통 10-30점까지가 양호 점수로 분류된다. 어떤 사람의 National Risk Score가 500점 나왔다면 그 사람은 페이먼트를 늦게 낼 확률이 50%가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신용점수가 나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세 가지 이유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지난 6개월간 신용회사들이 아무런 신용에 대한 보고를(Update) 받지 못한 경우이다. 신용카드를 모두 없애 버렸다면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둘째, 신용기록이 짧은 경우다.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은 이런 경우를 경험한다. 또 Credit History가 6개월이 채 안되었을 경우도 신용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셋째, 소시얼넘버가 사망자의 명단에 올라졌을 경우다. 신용회사가 실수로 사망자로 처리하여 신용점수를 다 지워버렸을 경우도 신용점수가 안나온다.


신용점수가 현저히 낮을 경우 어떤 방법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나? “Fannie Mae”는 신용 기록이 전혀 없거나,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들도 융자신청서류에 포함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비록 신용회사에 보고 된 기록은 없지만 정기적인 페이먼트 기록이 있다면 이것으로 신용기록/점수를 대처할 수 있게 한 조처다. 예를 들어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오랜 기간을 통하여 한번도 거르지 않고 페이먼트를 지불한 경우를 들 수 있다. 전기, 가스, 수도, 전화, 케이블 TV, 생명/건강/자동차보험 등등도 여기에 속한다. 보통 1년 치의 Statements와 Cancelled Check을 보여 주고 신용에 하자가 없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이를 “Non-
Traditional Credit Report”라 한다.


주택 구입은 되도록 정상적인 신용기록을 갖추고 구입하라. 비정상적 신용기록을 통한 주택 구입은 더 많은 Down Payment를 내야하고, 또 융자금 승인과정도 복잡하며 금리상의 불이익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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